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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IL] 장고 팀프로젝트

monster route 2024. 8. 26. 18:42

 

장고 팀프로젝트를 하면서 실제로 웹페이지에 우리가 원하는 기능과 원하는 디자인이 구현되고 눈에 하나하나 보이니까 너무 재밌다. 그래서 자꾸 잘 하지 못하면서도 자꾸자꾸 욕심이 생긴다. 그래서 자꾸 뭔가 더 만들어보고 싶고.. 근데 낯설고 어려워서 자꾸 밤을 새고.. ㅎㅎ 

 

그리고 모를 때마다 영환님이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. 나현님은 우리 프로젝트의 디자인 팀장님?인데 덕분에 더 예쁜 웹페이지가 만들어진다. 그리고 말씀하시는게 너무 귀여우시다. 나희님은 부트캠프 중에 가장 막내가 아닐까 싶은데 개발을 뚝딱뚝딱 너무 잘 하신다. 어디가셨지 하면 방송실이나 모각코방에 가 계시곤 하는데 그러다 조용히 와서 찌르기를 하시는데 그럼 기능 하나가 구현됐다는 의미다.ㅋㅋ 귀여우심ㅎㅎㅎ 

 

이번에도 너무 좋은 분들을 만나서 행복하고 감사하다.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이번 프로젝트 꼭 잘 마무리하고싶다❤️